[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예비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 제고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2026년 SW중심대학 프리아카데미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목원대는 올해 컴퓨터융합학부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이버캠퍼스를 활용한 AI·SW 관련 온라인강좌 10차시와 오프라인 캠프 5시간으로 구성해 총 15차시를 이수 시 교양교과 1학점이 인정된다.
프리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향후 SW중심대학 참여 학과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전공 교육과정을 사전에 경험하고, AI를 대학생활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여상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AI활용 치트키 가이드’,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 김연수·이선희 교수의 ‘ICT 진로 탐색 워크북 특강’ 등으로 진행했다.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ICT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게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의 설명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문항 평균은 7점 만점에 6.48점(100점 환산 91.33점)으로 집계되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반적으로 만족하는가’란 항목은 7점 만점에 6.58점(100점 환산 93점)으로 가장 높아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참여 학생들은 “불안했던 대학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 “학과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여상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장은 “프리아카데미는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학과 이해를 돕는 동시에 AI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내년부터는 점차 확대해 더 많은 학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