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 연계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1학기 준비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창의·과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33명과 인문·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10명이 참여했다.
참여 강사들은 신학기 공통 적응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함께 창의·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 전략, 학생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도 방법, 안전관리 및 수업 운영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이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업 공모에서 대전과기대를 창의·과학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전과기대는 협업대학 호서대와 대전지역 초등학교 70학급을 대상으로 양질의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문·사회 분야에서도 프로그램 공동수급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지역 초등학교 17학급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전 소재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초등 1·2학년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대전과기대는 유아교육과,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전공 기반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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