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오르비스GC에서 8일 티오프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오르비스GC에서 8일 티오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05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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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오는 8일(일) W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 개최
총상금 1.2억 규모, 롯데렌터카 메인 후원
투비전NX 투어 모드, 오르비스GC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우승자에 3년간 WGTOUR 시드권 특전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 개최 포스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3년간 WGTOUR 시드권 확보 혜택이 주어지는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는 스크린과 필드 간 가교 역할은 물론 투어 활성화에 앞장서며 대회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시즌부터는 남녀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상금과 혜택을 높여 투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총상금은 1억 2천만원(우승 상금 2천 5백만원,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으로 메인스폰서로는 롯데렌터카, 서브스폰서로는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참여했다.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예선 없이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WGTOUR 시드권을 부여한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코스는 올해 2월 출시된 골프존 코스, 그린 난도 4의 오르비스GC다. 긴 전장과 많은 해저드가 다수의 공략 루트를 형성해 골퍼들의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로, 스크린 여제들의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앞서 2차 대회에서 스크린 여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홍현지와 지난해 챔피언십과 시즌 대상에 이어 26시즌 개막전까지 우승을 기록한 박단유가 전지훈련을 마치고 합류하며 베테랑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또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날카로운 플레이의 이진경과 조예진,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WGTOUR 마스코트 한지민, KLPGA와 스크린을 병행하는 양효리의 활약도 관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W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트로피, 우승 재킷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준비해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에 걸맞은 구름 갤러리가 예상된다. 26시즌부터 진행하고 있는 승부예측 이벤트 역시 메이저대회인 만큼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3차 대회는 지난 2차 대회 상금이 이월된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 GTOUR, W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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