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는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한남대는 학생들이 재학중 전공과 연관된 기업에서 체계적인 현장 훈련을 통해 취업을 위한 직무역량을 검증하고 실전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업 뉴리더 사업은 학생들이 대전내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매칭함으로써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 전략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남대 현장실습센터는 올해 코업 사업을 통해 대전시 6대 전략산업 분야의 참여 기업과 연계하여 취업 및 지역 정주 의사 학생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실습센터는 선발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4개월간 주 40시간 기준, 월 215만 원의 직무연수지원금을 지원하며, 취업 컨설팅과 사전직무교육, 기업 멘토링 운영 등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학내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할 예정이다.
김종하 현장실습센터장은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등 취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과 대학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 직무체험, 진로 탐색, 경력설계, 조기 취업 등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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