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 공동세미나 개최
대전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 공동세미나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3.06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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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전대학교 대전시 환경보건센터가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폭염, 폭우, 가뭄, 산불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 현상이 우리에게 실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상기상·기후로 매년 피해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대비와 대응이 필요하며 환경성질환 예방에 관심과 실천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광역시 환경보건센터와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 2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2명의 전문가 발표는 세종 국제환경연구소 최유진 소장의 ‘기후위기 구조를 알면 길이 보인다’와 공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윤혜려 소장의 ‘환경성질환의 영양관리’ 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오전에는 현재 활동 중인 환경보건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사 역량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황석연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환경보건 관련 센터가 공동으로 최근의 기후위기에 대한 실상과 건강한 생활에 대한 주제로 개최하여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성질환 예방에 대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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