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 원 상당 자작나무 220그루 전달,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에 활용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산림조합이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4,500만 원 상당의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림자원 조성과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기증된 자작나무는 흰색 수피와 곧은 수형이 특징으로, 산림휴양 및 치유 공간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3월 중 가야산 자연휴양림 사업지에 자작나무를 식재해 자작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산림자원 조성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힘을 보태 주신 서산시산림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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