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수영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수영프로그램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3.09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 수영 프로그램 운영 모습
학생 수영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수영교실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수중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영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선화초등학교 내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초·중·고급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수영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운영부, 운영 관련 문의는 학생수영장이나 여성생활체육관으로 하면 된다.

엄기표 원장은 “푸른물결 수영교실의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