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재선, 충남 천안시갑)이 천안시 동남구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문 의원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권을 행사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정치 참여의 완성은 결국 투표”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먼저 문 의원은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명언을 인용하며 투표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며 “분노만으로는 세상이 바뀌지 않고 내 삶도 달라지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힘은 결국 투표장에서 나온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가 지닌 정치적·지역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집중했다. 문 의원은 “이번 선거는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기로”라며, 투표를 통해 내란 국면을 종식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문 의원은 “유능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천안과 충남이 발전하고 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뛸 수 있는 ‘원팀 지방정부’, 그리고 원팀 광역·기초의원들이 포진해야 우리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더 확실하게 풀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민주당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오직 일과 성과로써 시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천안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투표 참여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문 의원은 “투표해야 이긴다. 천안의 발전을 원하고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투표장으로 향해달라”며 “우리 천안시민들께서 천안과 충남의 미래,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는 위대한 투표를 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