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마지막 주말 천안·아산서 '나홀로 민심투어'
김태흠, 마지막 주말 천안·아산서 '나홀로 민심투어'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5.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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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가·공원·관광지 누비며 도민과 직접 소통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천안·아산에서 1박 2일간 선거운동원 동행 없이 ‘나홀로 민심투어’에 나선다.

김 후보는 시장과 상가, 공원, 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 시민과 눈을 맞추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첫날인 30일 오후 1시30분 천안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아산 신정호수공원에서 시민을 만나고 저녁 7시30분에는 외암민속마을 야행투어를 함께 한다.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충남 대표 관광·문화자원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5시에는 아산 지중해마을과 한빛물빛도시 상가, 탕정 상권을 차례로 찾은 뒤 천안 불당동 거리 인사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충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신도시 생활권을 중심으로 청년과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나홀로 민심투어'는 선거 막판 부동층과 생활권 유권자를 직접 만나는 일정이라는 점에서 천안·아산 표심 공략에 힘을 싣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충남의 발전도, 도민의 삶도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끝까지 도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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