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심의 책임 있는 학교 폭력 대응 체계 강화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3월 9일, 제1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4명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직 위원을 제외한 총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 경찰관, 아동·청소년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하여 지역 중심의 책임 있는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상반기 배움자리와 제1회 심의위원회에서는 ▲소위원회 위임 사항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
권선탁 교육장은 “공정한 사안 처리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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