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0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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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모습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모습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과학공원, 주차타워 등 공단이 관리하는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전담부서와 시설물 담당자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추진했다.

공단은 해빙기 특성을 고려하여 옹벽·석축의 안정성, 지반 침하 및 구조체 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 상부와 외벽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아울러 4월 개장을 앞둔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과 스카이어드벤처 시설에 대한 개장 전 안전점검도 병행했으며, 체험 장비 상태와 시설물 안전성, 이용객 안전 안내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해빙기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과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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