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 대전 방문 교류회
대전관광공사,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 대전 방문 교류회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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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간 실질적 협력 결실...글로벌 MICE관광 네트워크 강화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대전 방문 교류회 개최 기념사진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대전 방문 교류회 개최 기념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0일 일본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 방문단을 대상으로 대전의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 대전 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의 글로벌 MICE 협력 파트너인 삿포로국제플라자의 가교 역할을 통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전 출신 오태균 교수(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와의 글로벌 학계 네트워크가 긴밀히 구축되며 성사됐다.

특히 대전시와 삿포로시의 자매결연 및 공사와 삿포로국제플라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현지 학계와 연계해 도출해낸 첫 번째 실질적인‘신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대전의 대표적인 MICE 시설인 대전컨벤션센터(DCC)를 비롯해 엑스포과학공원, 꿈돌이하우스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차례로 답사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대전 MICE 설명회’를 열어 대전의 MICE 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일본 현지 언론 네트워크 활용 대전 홍보 협력 강화 △삿포로국제대학 관광학부와 글로벌 인적 자원 교류 △대전 소재 대학 관광학부와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협력 모델 구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사‘홋카이도코리아’앰배서더로 활동하며‘대전 홍보 칼럼’기고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연고 오태균 교수와의 파트너십을 고도화하여 일본 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밀착형 대전 관광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관광성과를 창출해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하여 대전 MICE 산업의 외연 확장과 다각적인 신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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