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무형문화 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형문화 전수학교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전무형유산 예능 6종목 ▲판소리고법 ▲승무 ▲가곡 ▲살풀이춤 ▲판소리 춘향가 ▲입춤 과정이 운영된다.
각 종목 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전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을 법 삼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문화예술이 나아갈 길”이라며, “무형유산 보유자들에게 직접 배우는 이번 기회가 시민들에게 전통의 깊은 멋을 느끼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13일부터 26일 18시까지 네이버폼, 전화 또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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