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강력한 정치력을 통해 아산의 멈춰버린 여가 및 문화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 ‘여가와 문화가 넘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곡교천 은행나무길 제1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필드 빌리지, 예술의전당, 잡월드 조성 등 그동안 지역 정치권에서 말만 오가던 여가 및 문화 관련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에서 벌어 천안에서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시의 성장 속도에 비해서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면서, “그동안 정치권에서 지지부진하게 끌어온 대형 사업들을 안장헌의 정무력과 협상력으로 빠르게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산에서 오랜 기간 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1)스타필드 빌리지 재유치, 2)예술의전당 조속 추진, 3)중부권 최초 잡월드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의 지체 이유를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의, 충남도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사업들이 시장들의 의지 부족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도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며 검증된 저의 정치 역량을 총동원해 이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4)권역별 복합문화체육시설 설립 5)아산시 직영 대형 파크골프장 신설 6)시민 동호회 1,000개 지원 7)곡교천·신정호 수변 공간 명품화 8)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가적인 공약을 통해서 “어느 지역에 살든 집 앞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가와 문화가 넘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행정은 속도이고, 정치는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시의회와 도의회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말뿐인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효능감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