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주민의 민심을 배달합니다” 김법준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아름동 주민의 민심을 배달합니다” 김법준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17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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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 절박한 삶 곁에서 언제나 편이 되어줄 것” 다짐
- ‘위기를 기회로’... 당원과 주민의 힘으로 만드는 희망찬 아름동 약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의회 제9선거구(아름동) 예비후보로 나선 김법준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예고했다.

김법준 예비후보는 최근 아름동 보듬3로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며, 화려한 구호보다는 주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사무소 마련과 함께 발표한 메시지에서 “아름동 주민의 따뜻한 민심을 배달하기 위해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주민 곁에 김법준, 다함께 아름다운 동행”이다. 이는 정치가 권위와 격식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절박한 삶의 현장 바로 옆에서 함께 호흡해야 한다는 그의 평소 철학이 담긴 문구다.

그는 “언제나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주민의 뜻을 제대로 알고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체적인 의지를 밝힌 것이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치적 도전이 아닌, 지역사회의 희망을 일궈내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그는 “‘다함께 아름다운 동행’은 절망의 오늘을 희망의 내일로 바꾸겠다는 약속”이라며, 주민과 함께라면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위기를 극복할 힘도, 희망찬 내일을 만들 힘도 모두 당원과 주민 여러분 속에 있다”며, 정치의 주체가 시민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법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마련을 기점으로 아름동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그는 “주민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동행, 김법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이러한 ‘낮은 자세’와 ‘감성적 접근’이 아름동 주민들에게 얼마나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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