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등 추경 3대 중점 방향 제시
박수현 의원,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등 추경 3대 중점 방향 제시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17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X 산업혁신 기반확충, 야간경제 활성화
"국회차원에서 충남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추경 추진할 것"
박수현 국회의원(민주당 공주·부여·청양)은 17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중동發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을 위한 추경이 돼야 한다"며 추경 중점추진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수현 국회의원(민주당 공주·부여·청양)은 17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중동發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을 위한 추경이 돼야 한다"며 추경 중점추진 3대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대산 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전환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한편 원료 국내 우선 확보·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석유·화학 산업의 AX·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추경이 시급하다"며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을 살릴 추경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유일한 민간산단인 대산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을 병행 추진해, 확실한 산단혁신, 용수확보, 교통망 확충 등 정부 지원사업을 더 크게 확보해나가야 한다"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해 민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AX전환·생산성 증대 기반을 마련’과 ‘주요 산업단지에 AI실증시설’ 등 AX혁신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역사문화관광을 ‘낮에 왔다가 저녁에 떠나는’ 통과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서 즐기고, 지역에서 먹고, 지역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야간 명품·상설 공연 개설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관광 기획·개발"을 제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제시한 사업을 국회에서 책임감 있게 추진해 국민과 충남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