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법 유가상승 대응 주유소 합동점검
천안시, 불법 유가상승 대응 주유소 합동점검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7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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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160개 대상 가짜석유 여부 등 집중 단속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시민이 동남구 소재 주유소에서 가격 표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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