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 교육의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치자금법에 의거한 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후원회의 키를 잡은 후원회장에는 이덕재 회장이 선임되어 강 후보의 교육 비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은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에 위치한 럭스스퀘어 3층에 둥지를 틀었다. 이곳은 단순한 선거 지원 공간을 넘어, 세종 교육의 내일을 고민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강 후보의 교육 철학을 공유하는 소통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강 예비후보는 후원회 출범과 함께 세종 교육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행복하고, 교실 안에서 마음껏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때 비로소 세종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며, “세종 교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작은 정성은 단순히 선거 자금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강미애 예비후보 후원회는 하나은행(670-910020-91204) 계좌를 통해 교육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강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세종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정책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