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30대 청년 맞춤형 5대 정책 발표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30대 청년 맞춤형 5대 정책 발표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9 2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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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30대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기수 예비후보가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정책은 주거, 교통, 일자리, 정신건강, 커뮤니티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과제이다.

우선, ‘임대보증금 제로 주택’ 정책을 통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30대 청년들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대중교통 프리패스’를 도입해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 맞춤형 ‘취업 매칭 앱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정신건강 지원정책으로 ‘상처보듬이(마음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정책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30대는 경제적·사회적 책임이 가장 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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