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학습 덕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갑) 화학공업과 학생 16명이 국가기술자격인 위험물산업기사 시험에 합격하는 역대 최다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화학공업과에서 운영 중인 위험물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총 60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험물 산업기사 자격증은 학생들에게 위험물 취급 및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부여하며,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해 준다. 더불어 2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자동 취득과 소방직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김병갑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성실하게 학습에 임해 값진 결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공업고 화학공업과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며, 위험물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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