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은 환자 후원회 사랑회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사랑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본관 지하 1층 직원식당 앞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회 응원카드를 통해 후원회 활동을 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대학교병원 환자 후원회 사랑회는 200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해왔다.
지난 23년간 약 1,500명의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석준 사랑회 회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자분들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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