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비확보를 위해 국토부·행안부 방문 사업비 반영요청
천안시, 국비확보를 위해 국토부·행안부 방문 사업비 반영요청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5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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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망 구축 등 소요예산 확보 총력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국토교통부를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500억 원)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200억 원)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100억 원) 등의 소요 국비예산을 요청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추진,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50억원),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20억원),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58억원) 사업의 국비 반영도 행안부에 건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4일 행안부를 방문해 현안 사업의 국비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부처별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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