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성족구단 ‘아리’,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세종 여성족구단 ‘아리’,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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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체육 활성화와 여성 체육인 지원 확대 기대"... 교육과 체육의 조화로운 미래 지지
- 강미애 예비후보 "체육인들의 진심 어린 지지에 감사, 건강한 세종 교육 실현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여성 체육 문화를 선도해 온 여성족구단 ‘아리’가 세종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손을 잡았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강미애의 교육 비전에 공감"

세종 여성족구단 ‘아리’는 16일, 강미애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발걸음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 체육인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직접 촉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아리’ 측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강미애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적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특히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체육을 활성화하고, 소외되었던 여성 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강 후보의 약속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족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느끼는 것은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여성들이 당당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적임자가 바로 강미애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미애 예비후보는 현장 체육인들의 진정성 있는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 후보는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리’ 단원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지고 뜻깊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 체육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체육 친화적 교육 도시’ 세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세종 여성족구단 ‘아리’는 그동안 지역 내 여성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온 단체다.

이러한 실천적 단체의 지지가 강미애 예비후보의 교육 철학과 만나면서, 세종시 교육감 선거 국면에서 ‘건강한 교육’이라는 화두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주체의 이번 만남은 교육이 단순히 교실 안의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체육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민의 삶 전반을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 교육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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