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Wee)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신규교사 적응 지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오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신규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규 전문상담교사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전문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실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전문직과 위(Wee)센터 실장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위기 학생 상담 및 면담 기법, 상담 운영 사례 공유, 청렴 교육, 상담실 환경 구성, 예산 집행 및 관리 등 위(Wee)클래스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학생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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