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꽃과 치유의 향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미리 보기
[르포] '꽃과 치유의 향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미리 보기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22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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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사흘 앞두고 프레스데이 개최...꽃과 정원·치유 어우러져 눈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개막을 사흘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프레스데이 현장은 꽃과 정원, 치유 콘텐츠가 어우러진 봄 축제장 그 자체였다. 박람회가 열리는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은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꽃과 다양한 정원이 펼쳐져 개막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꽃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치유를 함께 담아냈다. 특별관은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공간 속을 거닐며 몰입할 수 있도록 꾸며졌고, 국제교류관은 세계 주요 동화를 테마로 한 정원들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이날 공개되진 않았지만 치유농업관과 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 작은 화분과 꽃차, 테라리움 같은 체험 요소들은 박람회의 주제인 ‘원예와 치유’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해줬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감정 측정과 음악 체험이 가능한 AI하모니가든도 색다른 볼거리로 다가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

야외 정원은 이번 박람회의 백미였다. 튤립 등 다양한 초화류가 곳곳을 수놓았고, 포토존과 정원들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꽃지해안공원의 낙조 명소다운 풍경까지 더해지면서, 꽃을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머무르며 쉬어가는 박람회라는 인상을 남겼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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