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토목공학과 김윤용 교수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 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구조물의 안전을 진단하고 더 튼튼하고 오래가는 신소재를 연구해온 김 교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토목공학계의 거목으로 손꼽힌다.
그는 구조물 진단유지관리, 건설신소재 개발 및 적용 분야에서 60여 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25건의 특허 등록과 6건의 기술 이전 성과를 이뤘다.
김 교수는 단순히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25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실제 산업계로 이전함으로써 연구실의 혁신 기술이 우리 삶의 현장에 직접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윤용 교수는 “많은 제자들 덕분에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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