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 ‘충청권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
호서대학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 ‘충청권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22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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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정책 확산,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2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충청권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한성숙 장관(왼쪽 5번째)과 강일구 총장(6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정책을 확산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늘, 창업 얘기 좀 해볼까요?’를 주제로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준비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조달, 시장 진입, 실패 부담 등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한성숙 장관이 답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한성숙 장관은 “창업을 꿈꾸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전용 파운데이션 디바이스 창업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박윤서 학생(화장품생명공학부 4학년)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사업계획서 준비 부담이 줄고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을 특정 계층이 아닌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성숙 장관이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창업 교육과 보육,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천안아산역 인근 ‘호서벤처스테이션’을 거점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와 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와 실패 이후 재도전을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 등과도 연계해 창업 생태계 전반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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