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테미오래 봄 축제 4월 25일 운영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25일 테미오래에서 2026 테미봄축제 'TEMI, 봄 마중' 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완연한 봄의 기운과 근대문화유산으로서 테미오래가 지닌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행사로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 3월 재개관한 도지사공관을 비롯해 1·2·5·6호 관사 및 야외 정원을 폭넓게 활용하여,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지사공관 야외 정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독서를 즐기는 ▲TEMI, 한 권의 봄, 테미오래 곳곳을 탐색하는 ▲미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또한, 각 관사와 야외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와 함께 ▲모루꽃 만들기, ▲포일 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 테미봄축제 ‘TEMI, 봄 마중’은 봄의 정취 속에서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테미오래만의 고유한 역사와 정체성을 몸소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