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행사·150만원 상당 후원금 및 기념품 전달하며 온기 나눠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동참해, 지역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사내 봉사단 30여 명은 윷놀이, 고리 던지기 등 어울림 프로그램과 공단 캐릭터 ‘레일로’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단은 2005년부터 장애인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약 4천6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기념품(필기류, 풍선, 레일로 인형 등)을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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