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 원 편성’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 원 편성’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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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 4월 27일부터 신청·지급 시작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 홍보물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 홍보물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과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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