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원서 접수, 청년인턴 등 채용으로 취업디딤돌 역할에 앞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철도 인재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특히, 체험형 청년인턴은 충분한 직무 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임용일로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근무 실적이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가점을 부여해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4일(월)부터 5월 11일(월)까지 일주일간 국가철도공단 채용 누리집(https://2026kr1.kpcic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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