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주민건강센터, 만성질환자 ‘숲속 치유’ 참가
대전 관저주민건강센터, 만성질환자 ‘숲속 치유’ 참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2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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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내달 4일까지 선착순 모집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저주민건강센터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홍보물
관저주민건강센터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홍보물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활동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동참한다. 진행 장소는 관저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일대다.

지난해 10월 도안동 무장애나눔길에서 진행된 숲 치유 프로그램 장면
지난해 10월 도안동 무장애나눔길에서 진행된 숲 치유 프로그램 장면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내달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042-288-46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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