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다운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서구 제4선거구)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실력을 갖춘 여성 후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공정성과 엄격함을 기하기 위해 1차 서류 전형과 2차 심층 전형이라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쳤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유선 위원장은 "수백 명의 신청자 중에서 절차적 하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심사했다"며, 최종 선정된 수상자의 지난 업적에 대한 찬사와 동시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상을 수상함으로써 여러분의 역량과 포부는 이미 검증됐다"며 유권자들의 신뢰를 강조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신부경 회장 또한 여성의 목소리가 배제된 지방자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성별의 벽을 넘는 양성평등 정치를 촉구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서다운 후보는 대전 서구의회 8대와 9대 재선 의원을 지내며 현장에서 실력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그는 임기 중 약 116건의 안건, 50건의 조례 발의 등 독보적인 입법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경력을 겸비하여 유리천장을 깨고 지역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에 힘 입어 반드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지역에서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