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 첫 기자회견 갖고 존재감 부각 드러내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 첫 기자회견 갖고 존재감 부각 드러내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5.07 2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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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고 없는 후보 공천 의식해 최대한 몸을 낮춰
연고 없는 지역이지만 무거운 책임감 느껴
기자회견을 갖는 전은수 후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배방읍 선거사무소에서 첫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정치권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장에는 아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도의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신임 국민의원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본인은 정치 신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가정책, 국가예산, 오늘과 미래를 아산과 연결하여 지역을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아산시민들이 강훈식이라는 정치거목을 키워 주셨듯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지역연고도 없지만 충청정서를 잘 알고 있기에 중앙정치의 경험과 성실함을 살려 보충해 나가겠다"며 한껏 몸을 낮추었다.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계속해서 전 후보는 "아산의 평균 연령이 40대 초반이고 성장하는 도시라는 점이 본인과 맞닿아 있다"면서,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잘 챙기고 지역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은수 후보는 또한, "아산의 막힌 현안을 뚫어내는 해결사가 되겠다"면서, "아산과 시민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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