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vs 정체”... 배수진 친 최민호
- '자족경제·교통혁신' 담은 5대 핵심 공약 제시
- “세종의 미래 100년 초석 다질 것”
- '자족경제·교통혁신' 담은 5대 핵심 공약 제시
- “세종의 미래 100년 초석 다질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20분 보람동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직후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향후 4년이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느냐, 아니면 방향을 잃고 다시 멈춰 서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고 규정하며, 세종시의 명운이 걸린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세종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기반을 닦아왔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세종은 정책을 실험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시정의 해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길을 아는 리더’와 ‘답을 가진 시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세종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필두로, 자족경제 기반 확충, 교통 체증 및 재정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실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세종의 미래 100년을 향한 단단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앞으로의 4년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과 자립도시 세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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