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대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는 학내 신입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기반 위에 스스로의 진로 커리어를 주체적으로 코디네이트할 수 있도록 돕는 ‘전공설계 안내 및 융합대학 사업단 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합 행사에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과 바이오헬스사업단, 학사지원실이 공동 참여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문·사회·과학기술 간 유기적 결합 경로를 제시했으며 마이크로디그리(소학위제) 및 부·복수전공을 연계한 개인 맞춤형 융합 학업 설계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한편 저학년의 학제간 융합 기반 다지기와 발맞춰 고학년층의 실전 고용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SW중심대학사업단의 ‘2026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설명회’도 최근 개최됐다.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해당 사업을 추진해 온 대전대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기업 ICT 실무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학점 인정을 동시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 전형에서는 인턴십을 거쳐 실제 취업 안착에 성공한 선배들의 포트폴리오 다이렉트 컨설팅을 매칭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한일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