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유세단 운영
“선거운동부터 포용과 생활정치 실천”
“선거운동부터 포용과 생활정치 실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원 제1선거구(오정·대화·법1·법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기흥 후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유세단을 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치열한 선거 과정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보여주는 선례로 남을 거란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포용형 선거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유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이자 장애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고려해, 단순한 보여주기식 참여가 아닌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삶 속에서 출발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김 후보의 뜻이 담겼다.
김 후보는 “정치는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라며 “당선 이후에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함께 정책을 만들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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