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행사가 문화로 정착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각 전공별 요소기술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생성형 AI 기법 활용한 교육 등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 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의 복지에서도 전국 대학 최고의 복지를 지향하고 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은 9일 오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총장님이 쏘는 기말고사 응원 특식 행사’를 개최하고 대학 생활협동조합은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1천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닭다리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유길상 총장과 한종민 총학생회장은 ‘컵 과일’을 일일이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매 시험 기간마다 총장의 응원 특식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유 총장은 지난 4월 15일 1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도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총장님과 함께하는 중간고사 응원 특식행사'를 열고 학생들에게 직접 음료수를 나누어 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 같은 행사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실천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적인 캠퍼스 문화로도 자리잡고 있으며, 대학의 학생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자 대학 생활협동조합은 지난 4월달에 학생들의 욕구에 맞도록 1천여명이 먹을 수 있는 비타인 음료와 갈비탕을 무료로 제공하는등 학교의 노력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한편, 대학교 식당에서 개최된 특식행사에 참여한 최성우 학생(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시험 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함께 학생들을 위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해 주시어 맞있게 먹었다”면서 “좋은 식단을 마련해 주신 학생식당 조리사,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