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 생중계 시청, 한국팀 선전에 응원 물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12일 천안시 신부동에 소재한 홍익 스포츠센터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과 체코팀과의 1차전 경기를 야외에서 생중계하였다.
같은 시간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 1층 대공연장 실내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단체 응원전에 돌입했다.
응원에 동참한 시민들은 한국팀이 볼 점유율을 높이고 공격을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첫 골을 허용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후반 22분 황인범 선수의 동점골과 35분 오현규 선수의 역전골이 터지자 큰 소리로 환호하면서 열띤 응원을 보냈다.
윤여승 관장은 "금요일은 평일이라서 직장인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50여명의 시민들은 첫 경기에 반드시 승리하여 월드컵 32강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을 응원으로 표출했다"면서, "오늘을 포함하여 19일 우리나라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경기,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도 단체응원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에 참여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다만, 응원장소인 대공연장은 음식 반입 및 취식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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