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노조·협력사·전문가와 안전경영 방안 논의
서부발전, 노조·협력사·전문가와 안전경영 방안 논의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6.23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 개최…현장 안전관리 향상 방안 등 토의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안전 분야 자문·심의기구로 서부발전 노사와 협력사,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다룬다.

이날 회의에서 서부발전은 신규 협력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올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발방지 대책 등을 공유한 뒤 참석 위원들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근로자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부발전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근로자와 협력사,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 전문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