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 전격 출시
한국조폐공사,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 전격 출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01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2인의 스타 플레이어, '포토카드형 메달'로 소장한다
- KLPGA의 역사와 감동을 한눈에… 묵직한 '기념 은메달'도 눈길
- 393억 규모 KLPGA 위상 반영…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돌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필드 위, 선수들의 땀방울과 팬들의 함성이 마침내 영롱한 기념메달로 재탄생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30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잡고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을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메달은 2026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스포츠 팬덤 문화와 조폐공사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컬렉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기념메달 라인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KLPGA 공식 홍보모델 선수 12인을 활용한 '카드형 골드·실버' 제품이다.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최애 선수를 선택해 수집할 수 있도록 '플레이어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형 골드(순도 Au 99.9%, 0.5g, 6x8mm)와 카드형 실버(순도 Ag 999.9%, 5g, 16x27mm)는 협회에서 모델로 선정한 선수 12명 각각의 개성을 담은 포토카드 콘셉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앞면에는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세련된 카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메달 자체에는 KLPGA 공식 로고와 함께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기술인 '잠상(潛像)기술(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다르게 보이는 기술)'을 배치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카드형 제품 외에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기념 은메달(순도 99.9%, 중량 31.1g, 규격 40mm)'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은메달 앞면에는 KLPGA의 상징적인 트로피와 푸른 대회 전경을 정교하게 담아내어, 1978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가 써 내려온 역사적 순간을 시각적으로 재현했다. 뒷면에는 KLPGA 공식 로고를 선명하게 삽입해 단체 고유의 상징성과 정통성을 더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KLPGA 기념메달은 녹색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응축해낸 결과물이다.

선수를 수집하는 '포토카드'의 재미에 조폐공사 메달의 '자산 가치'를 결합한 만큼, 스포츠 팬덤 문화의 새로운 수집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KLPGA는 2026년 기준 연간 81개 대회, 총상금 393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투어를 운영하며 국내 최고 인기의 프로 스포츠 단체로 독보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다.

조폐공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기념메달 컬렉션 시장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현장에서 만난 갤러리들과 수집가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번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KLPGA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롯데 오픈' 오프라인 스토어 현장에서도 직접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골프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