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대전지역 대표 현안 중 하나인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 온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 사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대전 동구 출신 재선인 장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대전환을 견인할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충청권산업투자공사는 충청권의 과학기술 R&D, 신산업 육성, 산업구조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초광역산업투자공사이다.
장철민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가는 중대한 전환기에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장 의원은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 등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신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 의원이 간사를 맡은 산자중기위는 실물경제와 중소기업, 에너지 및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등을 소관 부처로 두고 있다.
장 의원은 상임위 여당 간사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과 함께 ▲글로벌 기술 경쟁 속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발전과 고도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로 개척과 민생 부담 완화 ▲미래 혁신성장의 핵심 바탕이 되는 지식재산처와의 공조를 통한 지식재산 (IP) 의 가치 제고 등에 방점을 찍고 의정활동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