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2026년 교무위원들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3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김관식 사회과학대 학장이 교무위원을 대표해 원구환 학사부총장이 한남대 이승철 총장에게 1200만원을 전달했다.
한남대는 개교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동문 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무위원들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교무위원들은 부총장과 교목실장, 처장, 단과대학별 학장 등 대학행정 및 9개 단과대학을 총괄·운영하며 전체 26명이다.
이승철 총장은 “보직을 맡아 대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무위원님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겨 대학의 미래 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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