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호우 취약지 점검…"선제 대응 강화"
김찬술, 호우 취약지 점검…"선제 대응 강화"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7.0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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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대덕구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6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사 현장과 대덕구 신청사 건립 현장, 신대천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 신대동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등을 잇달아 찾아 호우 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된 강우 이후 공사장과 하천 인접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추가 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청장은 공사 현장의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는지도 살폈다. 하천 주변과 농업시설 밀집 지역에서는 침수 위험 요소와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대덕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장마 기간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술 청장은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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