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태안군은 유윤수 전 충남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이 제20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 부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충남 당진 출신인 유 부군수는 1990년 당진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05년 행정안전부로 전입한 뒤 대통령비서실과 충남도 혁신도시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올해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맡았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치며 36년간 행정 경험을 쌓은 유 부군수는 조직관리와 정책 조정, 현안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와 군 사이의 정책 연결과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유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태안군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민선 9기 군정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태안군과 충남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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