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난지섬·왜목마을 해수욕장 11일 개장
당진 난지섬·왜목마을 해수욕장 11일 개장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7.09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
왜목마을 해수욕장.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당진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4일간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개장식은 11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오후 2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오후 5시에 각각 열린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워터파크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에어풀장 등을 갖췄으며, 만 19세 미만 이용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난지섬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또한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한 해변용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난지섬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