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감사를 맡고 있는 송재승 원양건설 대표이사가 9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 대표에 대한 표창은 이날 국토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6 건설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됐다.
표창을 수여한 송 대표는 충남대학교 겸임교수(건축공학 박사)로 활동하며 건설산업 역군 육성의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방수전문업체인 원양건설 대표이사와 전문건설협회 감사를 맡아 지역 건설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방수공법으로 여러 건의 특허와 박사학위를 받는 등 기술개발에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역내 봉사단체 수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수맥 네비게이션’이란 저서를 낸 작가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한성숙 총리와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송 대표를 비롯해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 총 10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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