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방동 제2회 주민총회, 마을의제 논의
천안시 신방동 제2회 주민총회, 마을의제 논의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7.1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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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마을의제에 대한 투표 진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회는 10일 신방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신방동 마을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알리고, 내년도 주민자치회 사업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에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할 마을의제 ▲ 지역축제 활성화사업 ▲ 공원내 분실물 및 물건 보관함 설치 ▲ 마을 어르신 효잔치 ▲ 천안천변 걷기대회 개최 ▲ 청소년 문화 한마당 등 5개의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총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하여 전해철 신방동 주민자치회장, 엄소영 천안시의회의장 박정규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장, 지정근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장, 박종갑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영한 천안시의원,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전해천 신방동 주민자치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해천 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참여가 신방동 주민자치회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내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민총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니고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오늘 상정된 마을 의제 안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주민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축사에서“신방동은 도시와 농촌이 병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세세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주민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해 결정해 주시면 천안시는 행정적으로 현안과제 들이 잘 해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총회에서는 식전행사로 색스폰, 하모니카, 밸리댄스 등을 주민자치회에서 공연해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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