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튠 기능성 화장품 1,280개 기탁… 학생 복지·교육활동 지원에 활용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13일 총장 접견실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방기정㈜(대표 방기정)의 현물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기정㈜는 이날 자사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튠튠(Tune Tune)의 발효 앰플, 멀티스틱, 앰플패드 등 총 1,280개, 5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순천향대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창업 초기 대학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 구성원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GTEP 참여 학생, 농촌봉사활동 및 체육대회 참가 학생 등을 위한 격려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방기정㈜는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대학의 연구시설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도 GTEP 학생들과 협업하며 마케팅과 통역 등 지원을 받았다.
송병국 총장은 "창업기업이 성장한 이후 다시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산학협력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을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방기정 대표는 "순천향대학교의 지원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병국 총장, 방기정 대표를 비롯해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안경애 인재개발처장, 이상한 창업지원단장, 이태희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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