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모종중학교(교장 이정춘) 학생자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모종 라디오’ 방송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와 방송부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이 직접 학교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였다.
학생들은 지난 8일 4교시에 학교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등 다양한 학생수기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으며, 각 반 반장이 이를 수합해 학생자치회에 전달했고, 학생회는 제출된 사연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은 지난 9일 7교시에 학생회와 방송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소개되었으며, 선정된 사연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전달되어 참여의 의미를 높였다.
이번 모종 라디오 행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이야기가 학교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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